최종업데이트 : 05/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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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브이텍 안압계 ‘토노아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증 획득

손의식 기자 │ pressmd@rapportian.com 입력 2025.08.01 08:55 수정 2025.08.01 09:23 [라포르시안] 안과 전문 제약사 대우제약(대표이사 지용훈)의 자회사 씨엔브이텍은 자사가 개발한 비접촉식 자가측정 […]
Written by: 강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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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식 기자 │ pressmd@rapportian.com

입력 2025.08.01 08:55 수정 2025.08.01 09:23

[라포르시안] 안과 전문 제약사 대우제약(대표이사 지용훈)의 자회사 씨엔브이텍은 자사가 개발한 비접촉식 자가측정 안압계 ‘토노아이(모델명 : CVT100)’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공식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며 중국 안과 의료기기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씨엔브이텍에 따르면 ‘토노아이’는 사용자가 직접 안압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형 비접촉식 안압계로 미세 진동 압력 기술 방식으로 측정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 분사 방식의 측정 기술을 채택했다.

이미 유럽 CE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NMPA 인증으로 중국 시장 진입 요건을 충족하게 됐다는 것이 씨엔브이텍 측의 설명이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씨엔브이텍은 중국 안과 제약사 자오커와 체결한 총판 계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5억 원) 규모의 ‘토노아이’를 공급하게 됐다.

씨엔브이텍은 CVT100의 차세대 모델인 ‘CVT200’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씨엔브이텍은 ‘CVT200’이 680g의 초경량 포터블 제품으로,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설계와 직관적인 조작성으로 고령자를 포함한 성인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연동, 스마트폰 앱 지원 기능으로 측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이 강화된 만큼, 앞선 모델인 CVT100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CVT200 또한 안정적인 인증 획득과 시장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제약은 이번 성과로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안과 분야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디바이스 영역까지 사업 저변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제약은 안과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특히 안과 전문의인 지용훈 대표이사가 진단·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R&D 및 사업 전략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용훈 대표이사는 “토노아이의 NMPA 인증 획득은 단순히 자회사의 기술적 결과를 넘어 대우제약이 안과 전문 기업으로서 쌓아온 전문성이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가치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 안과 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영향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제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K-헬스케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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